현재 내가 애플티비로 활용하는 앱들은 아래와 같다.
애플티비 + PLEX + tvheadend 조합으로 집에서 IPTV를 신청하지 않아 통신비 절감이 가능해졌음.




[ PLEX ]

- 헤노롤지 ( Xpenology ) 에서 PLEX 서버 운용
- 서버가 현재 외부에 있어 영화/드라마는 1080p , 예능은 720p로 시청 중
- 기존에는 tvheadend와 tvhclient로 실시간 방송 시청하였으나 KT에서 공중파 방송만 가능하고, 나머지는 막힌 관계로 PLEX에 옥수수, Tving, pooq 플러그인을 활용하여 실시간 방송을 보고 있음.

[ tvhclient ]

- 기존에는 KT 회선으로 케이블 방송도 시청 가능하였으나, 현재는 공중파만 시청 가능
- PLEX 플러그인보다 딜레이가 적다.

[ 유튜브 (YouTube) ]

- 아이 영상/노래 틀어줄 때 굿!
- 핸드폰의 계정과 연동되어 편리
- 4K 지원 안됨 ( Codec이 지원이 안되는 듯 )

[ 넷플릭스 ( NETFIX ) ]

- 나는 PLEX 운용하여 넷플릭스는 사용하고 있지 않음
- 4K와 HDR, 돌비 애트모스 지원한다는 것 같음.

[ iCloud 사진 ]

- iCloud의 사진을 바로 감상 가능
- 가족 공유 등을 이용하여 부모님 집의 애플티비로 사진 공유가 편리함

[ 미러링 ( AirPlay) ]

- 어플은 아니지만 애플티비와 동일 네트워크 안에 있다면 아이폰/아이패드/맥북 등의 애플 기기들은 손 쉽게 미러링이 가능

[ 애플 뮤직 ( Apple Music) ]

- 애플 계정으로 감상 가능
- 하지만 막상 아이폰에서 AirPlay로 더 많이 듣게 되는 듯
 ( 국내 음원이 적어 멜론/지니 등 국내 스트리밍 업체들을 더 사용하게 됨 )
- 현재는 Airport Express + 마샬 스탠모어 조합으로 AirPlay 활용 중 

[애플] 구형 1세대 Airport Express를 이용한 Airplay 활용기 바로가기 )


[ 활용 팁 ]

- 잠자기 ( 전원 끄기 )

 . 메뉴 옆의 티비 모양 버튼을 꾸욱 누루고 있으면 잠자기 선택 가능

 . 애플티비는 절전모드, TV는 화면이 꺼짐

 . 잠자기 상태에서 리모컨 입력이 들어오면 TV 와 애플티비 모두 켜짐

 . 아이폰/아이패드의 리모컨 앱에서도 애플티비 선택하면 잠자기에서 깨우기 가능함

- 스크린 세이버

 . 기본 스크린 세이버 말고 개인 사진으로도 등록 가능함




[애플] 애플티비 (Apple TV) 4K 사용기 - 1 ( 장단점 )

[애플] 애플티비 (Apple TV) 4K 사용기 - 2 ( 4세대와의 비교 )

[애플] 애플티비 (Apple TV) 4K 사용기 - 3 ( 활용 어플리케이션 및 활용팁 )

[애플] 애플티비 (Apple TV) 4K 사용기 - 4 ( 리모컨 사용법 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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