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 죽은 빵도 살린다는 발뮤다 더 토스터를 새로 영입했다.
빵맛은 더 맛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
다 좋은데 거슬리는 것은 같이 제공되는 5cc 컵이 따로 보관하기 귀찮다는 것
( 딱 봐도 잃어버리기 쉽게 생겼다. )




그래서 고민을 해보다가 고리 자석을 쓰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한개 사서 써보았다.
내가 구입한 건 25mm 짜리인데 좀 더 작은 것을 사도 괜찮을 뻔했다.
그래도 오랜만에 와이프님께 칭찬 받은 지름이 되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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